핵심 내용
급증하던 이혼이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마냥 반기기만 할 일도 아닙니다.왜 그런지 강상구 기자가 보도합니다.이혼이 줄어들고 있습니다.법원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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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변호사
- 조인섭 대표 변호사
- 매체 매일경제
- 등록일 2006.05.06
- 조회수 4,771
급증하던 이혼이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마냥 반기기만 할 일도 아닙니다.
왜 그런지 강상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혼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법원행정처가 발간한 사법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법원에 접수된이혼소송은 4만824건, 하루 평균 112건이었습니다.
지난 2001년 4만 9천380건을 정점으로 3년째 이어지는 감소세입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11.3%나 급감했습니다.
부부가 이혼에 합의한 뒤 판사 앞에서 이혼확인만 받는 협의이혼은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다 지난해는 12만 8천887건으로 첫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 강상구 / 기자- `그러나 통계로 드러난 이혼 건수 감소는 실상 달라진 우리의 가족생활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우선 이혼에 앞서 혼인 건수 자체가 줄어들었습니다.
젊은 층이 결혼 자체를 피하는 탓입니다.
인터뷰 : 조인섭 / 변호사- `혼인 연령이 늦어지고 있고 혼인 건수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젊은 세대가 흔히 그렇듯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에서 헤어지는 경우도 이혼통계로 잡히지 않습니다.
이혼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그 뒤에는 통계의 눈속임과 함께 혼인 감소라는 더 큰 문제가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마냥 반기기만 할 일도 아닙니다.
왜 그런지 강상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혼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법원행정처가 발간한 사법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법원에 접수된이혼소송은 4만824건, 하루 평균 112건이었습니다.
지난 2001년 4만 9천380건을 정점으로 3년째 이어지는 감소세입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11.3%나 급감했습니다.
부부가 이혼에 합의한 뒤 판사 앞에서 이혼확인만 받는 협의이혼은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다 지난해는 12만 8천887건으로 첫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 강상구 / 기자- `그러나 통계로 드러난 이혼 건수 감소는 실상 달라진 우리의 가족생활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우선 이혼에 앞서 혼인 건수 자체가 줄어들었습니다.
젊은 층이 결혼 자체를 피하는 탓입니다.
인터뷰 : 조인섭 / 변호사- `혼인 연령이 늦어지고 있고 혼인 건수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젊은 세대가 흔히 그렇듯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에서 헤어지는 경우도 이혼통계로 잡히지 않습니다.
이혼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그 뒤에는 통계의 눈속임과 함께 혼인 감소라는 더 큰 문제가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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